8741 |
5 편 입니다. 아직 넘어야할 산이 남아 있습니다..... |
문계석 |
25.09.15 |
216 |
8740 |
只今은 내 現金뿐이다 |
한용숙 |
25.09.13 |
158 |
8739 |
영 영 // 나 훈 아 // 두 대 트럼펫 & 테 너 |
 이형석 |
25.09.13 |
74 |
8738 |
돌아가는 삼각지 (배호 노래) - 테너색소폰 |
 신건석 |
25.09.13 |
75 |
8737 |
4 편인데요, 너무 빨리 올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… |
문계석 |
25.09.07 |
264 |
8736 |
파란낙엽 // 문 주 란 // 트럼펫 & 테 너 |
 이형석 |
25.09.06 |
117 |
8735 |
어제 내린 비 (윤형주 노래) - 테너색소폰 |
 신건석 |
25.09.06 |
103 |
8734 |
3 편...영남이가 드디어 일을 크게 벌려 놓았습니다. |
문계석 |
25.09.05 |
252 |
8733 |
사랑이 비를맞아요(배금성) |
 남성호 |
25.09.04 |
143 |
8732 |
사랑이 비를맞아요(배금성) |
 남성호 |
25.09.04 |
71 |
8731 |
한약방 머슴아이. 영남이의 총각 시절 이야기..... |
문계석 |
25.09.01 |
254 |
8730 |
지팡이와 막대기 |
한용숙 |
25.08.31 |
196 |
8729 |
안개 |
 양승용 |
25.08.30 |
128 |
8728 |
마지막 잎새 (배호 노래) - 테너색소폰 |
 신건석 |
25.08.30 |
112 |
8727 |
허리아픈 늙은이들 침술로 고쳐주는 한의사 이야기. |
문계석 |
25.08.26 |
293 |